사람이든 영화든 이상해 보이다가도 귀여워 보이는 순간 끝장이다
음악을 이와이 슌지 본인이 만들어서 그런지 음악 깔고 분위기 잡을 땐 나름 진중하게 잘해낸다
그 외엔 전체적으로 다소 조악하고 독특하고 불친절한 영환데
엉뚱한 매력을 하나씩 가진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이 영화만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감성이 탄생
근래 본 영화 중 ‘감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특히 아오이 유우가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엉뚱한 연기를 너무 잘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