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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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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감독의 장기인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짜맞춘 듯한 영화. 별로 새롭진 않은 이야기, 무난하게 볼 만했던 총기 액션과 믿고 볼 만한 육탄 액션, 그리고 영화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은 상쇄해버리는 독보적인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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