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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도마
2026.05.21
유키에 대한 약간의 스포
어디에선가 본 ‘이 작품이 목숨을 가볍게 여겼다’며 분노하던 의견엔 공감할 수 없다. 죽고 싶은 사람은 그 어떤 하찮은 이유로도 눈물이 터지고 목숨을 달리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 죽은 이의 자세한 심정은 나오지 않지만 그건 상상을 통한 이해의 영역이니 받아들여진다. 그점을 차치하고 비엘 애니치고는 볼만했다. 무반주 라라라는 온몸이 구겨지는 것 같았지만 어찌됐든 주인공들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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