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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파출소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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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뒤처진 영화인들을 연민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영화가 있다는 감사를 전하는 셔젤식 차가운 위로. 지저분하고 저급한 것이 영화의 본성이더라도, 그것마저 사랑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영화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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