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논두렁추어탕
논두렁추어탕
2026.06.10
???로 시작해서 ?!?!?!?!하다가 ???로 끝난 디스클로저 데이
요즘 스필버그하면 다큐멘터리 나올거 같다는 헛소리를 했었는데... 어린 시절 드라마 엑스 파일의 감성 그 느낌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보긴 했지만 올드하다는 느낌과 엑스 파일 감성 느낌이 가득했고 엑스 파일 감성이면 그 끝은... 우려가 역시나... 미지와의 조우를 리마스터링하고 다큐로 만든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이런식 마무리를 싫어하긴 하지만 이게 아니라면 또 안될거 같은 생각의 충돌 예고편이나 기대치와 다른 전개의 괴리감은 있었지만 집중 모드로 봐버렸네요 너무 자세히 보여줘서 여백이 없으니 상상의 개입 여지가 없어져 다큐가 되버린 느낌 그래도 몰입감이나 연출, 음악이 좋았습니다 굳이 특별관으로 볼 이유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평론가들 이야기나 분석같은걸 보고 나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