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송씨네
송씨네
2020.09.09
자비에 영제학교 오픈전... Waiting for you... 번호표 뽑기도 전에 시련을 겪는 예비 엑스맨들의 이야기.
자비에 영제학교 오픈전... Waiting for you... 번호표 뽑기도 전에 시련을 겪는 예비 엑스맨들의 이야기입니다. 엑스맨 시리즈에 낄 수 없으며 재미가 없다고들 하는데 심리극에 초점을 맞춘게 오히려 좋았습니다. 악당이 있어야 하고 꼭 다 때려부셔야 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데드풀'처럼 돈 아끼려고(?) 적은 등장인물에 CG를 최소화한게 아닌가 싶겠지만 이런 이야기도 필요하다 봅니다. 다섯 인물의 고뇌와 방황이 인상적인 이 뮤던트들이 자비에 학교에 무사히 입학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지만 적어도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준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