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자비에 영제학교 오픈전... Waiting for you... 번호표 뽑기도 전에 시련을 겪는 예비 엑스맨들의 이야기.

자비에 영제학교 오픈전... Waiting for you... 번호표 뽑기도 전에 시련을 겪는 예비 엑스맨들의 이야기입니다. 엑스맨 시리즈에 낄 수 없으며 재미가 없다고들 하는데 심리극에 초점을 맞춘게 오히려 좋았습니다. 악당이 있어야 하고 꼭 다 때려부셔야 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데드풀'처럼 돈 아끼려고(?) 적은 등장인물에 CG를 최소화한게 아닌가 싶겠지만 이런 이야기도 필요하다 봅니다. 다섯 인물의 고뇌와 방황이 인상적인 이 뮤던트들이 자비에 학교에 무사히 입학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지만 적어도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준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