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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
2026.07.01
조금 애매해진 <언컷 젬스>.
<언컷 젬스>와 동어반복인 듯 아닌 듯, 재미가 있는 듯 없는 듯, 여러모로 애매하다. 이야기의 전개는 클리셰 파괴도 여럿 있고 꽤나 흥미로웠지만, 엔딩까지 보고 나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잘 와닿지 않았기에 전작과는 달리 그리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 감독의 스타일 하나는 확실히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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