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doe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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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처음 8분의 예술적 시퀀스와 나중 120분의 팝콘 블록버스터가 매우 뻔뻔하게 용접된 영화

처음 8분의 예술적 시퀀스와 나중 120분의 팝콘 블록버스터가 매우 뻔뻔하게 용접된 영화 처음 8분의 위대한 시퀀스와 최고 수준의 오락 영화로 이어지던 흐름이 험멜 장군 사망 이후로 급격하게 퀄리티가 떨어짐 숀 코너리와 니콜라스 케이지 둘 다 뭘 해도 안 죽는다는 티를 내서 위기 상황 연출들이 전혀 걱정되지 않고 유치하다 특히 엔딩으로 가면 갈수록 가벼워짐 그린 플레어 터트리고도 폭격을 진행하는 씬을 넣어놓고 아무도 안 죽고 잘 살았다는 해피엔딩은 너무 유치한것 아닐까 그린 플레어를 호넷 편대 도착에 임박해서 쏘는게 아니라 그린 플레어를 터뜨린걸 관측 했음에도 모든걸 덮기 위해 전체 폭격을 진행 했다면 모르긴 몰라도 임팩트가 끝까지 유지 됐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