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나홍진 감독님 팬인데 정말 당황스럽다 진격의거인을 재밌게보셨나... 그리고 조인성 생체실험 해봐야한다 사람일리없다

곡성이 인생영화라 기대하지 않고 보려 노력했음에도 정말 당황스러워서 리뷰씀 <보는 내내 개크게 느껴지는 단점> 1. 쓸데없이 길다. 워밍업 부분에 필요없는 부분이 너무 많고 지루하다. 중간중간 웃긴장면이나 액션부분은 재밌으나 그 부분을 위한 빌드업이 너무 지루하다 흐름이 대충 예상이 가고 그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데도 너무 길다. 웃기기위해 한 장면들이 안 웃겨서 지루하게만 느껴짐 2.디렉팅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대사 연기가 너무 어색하고 인위적임 다 연기력에 문제없는배우들인데 이리 어색하다니.. 곡성때랑 같은 감독이 맞나 싶을정도. 장르의 차이때문인가? 후반으로 갈수록 대사도 안 들려죽겠는데 대사 대부분이 쉬이이이발 쉬발 쉬이이벌이다. 영화 제목을 HOPE THE SIBAL로 해도 됨 3. cg 걱정했던것보단 괜찮았다. 크게 위화감없이 즐길수있는 정도라 오..한국 sf많이나아졌다 했지만 괴물의 디자인과 설정이 너무도 진격의거인과 비슷하다. 거의 오마주. 저 진격의거인 팬 아닙니다 근데 첫 괴물부터 뒤에나오는 놈들까지 죄다 어디서 본놈들임 4.어정쩡한 스토리 크게 뭐 해석하려고 들지도 않았는데 그냥 흐름 이해만 하는것도 어려운 영화는 오랜만이다. 다음 시리즈를 예고하듯한 어물쩡한 결말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읭 스러운 전개가 너무 많다. 무슨 포화속으로도 아니고 왜 모든 오브젝트와 탄환은 황정민과 조인성만 비껴가는가. 황정민은 운빨이라쳐도 조인성은 그정도가 너무심함. 판타지라 그렇다치고싶은데 숲에서 전투씬 보면 괴물이 내던진 높이가 최소 4~5미터 이상이다. 거기서 두번이상 떨어졌는데 뛰어다니고 말을타? 그거도 말도안되는데 결말이...무슨 유주얼서스펙트도 아니고 나정말 당황스럽다. 조인성이 사실은 외계인의 씨앗이 심어진 사람이면 인정하겠음 그리고 외계존재 언어 자막 안 달거면 끝까지 달지 말지 안 달다가 다는건 뭐냐 이제 우리도 그들과 교감한다 그겁니까? <장점> 1.액션. 시원시원하다. 특히 차나 말 나올때. 어이없는건 둘째치고 보는맛은 있음 2.코믹 아까 안 웃기다고 했는데 웃긴장면도 있긴하고 어이없어서 웃음터지는 부분이 꽤있음 ....이게 다다. 나 정말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