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든 스토리를 가장 끝과 끝, 가장 극과 극으로 내달려 내 감정을 이렇게까지 빡세게 쥐고 흔드는 건 진짜 또 처음

감정적으로 사람을 진짜 깊숙이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 여타의 공포물이나 실제 연쇄 살인마 사건을 볼 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1기 보는 내내 '일식'에서의 폐무토의 잔상이 계속 떠올라 너무 공포스러웠음. 이렇게 아름답기만한 모습인데도 공포스럽기만 했음 모든 스토리를 가장 끝과 끝, 가장 극과 극으로 내달려 내 감정을 이렇게까지 빡세게 쥐고 흔드는 건 진짜 또 처음 이렇게 위험할 정도로 도파민 떡칠 되는 작품은 진짜 처음임 내 심장에 정말 너무 위험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페무토를 이길 수 없는데... 가츠는 죽을 수 밖에 없거나.. 혹시 가츠도 무언가로...? 흠.... 근데 이거 나중에라도 3d 말고 일반 애니로 제대로 다시 만들면 안됨..?😭 너무 궁금한데... 그리고 이런 작품이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한다는 게 너무 아쉽...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정말 너무 기대됐는데...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