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말이 너무 많다.

말이어야 해서 말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서사를 영상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말로, 낭독으로 풀어낸다. 흥미로운 아이러니도 끝없는 대화 속에서 탁해지고 흩어진다. 남는 것은 졸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