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유체이탈 혹은 도플갱어

특히나 감독의 속도와 어느정도 발을 맞추어 가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그건 언제든 누구에게나 허락되지는 않는다. <세 가지 색: 블루>만큼이나 '느껴야' 하는 영화였는데, 어떤 형태로든 공감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