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곧완료
2026.09.11
공포물에 대한 덕질 좀 해본 느낌이랄까 🤭
공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간만에 괜찮은 공포 작품 나온 느낌 장르물 특히 공포물은 잘 만들기 정말 쉽지 않은 장르 우스워지고 유치해지기 딱 좋은 장르가 바로 공포장르 그냥 웃음꺼리되는 거임 감독의 첫 극장 개봉 영화라는데 정말 대단함 지금 비용 대비 700배 수익이라고 하던데 정말 센스 넘치고 공포물에 대한 덕질 좀 해본 느낌이랄까 🤭 겟아웃 처음 봤을 때 느꼈던 희열과 비슷하달까? 다만, 조던필은 조금 더 묵직하게 깔리는 취향 옵세션은 조금 더 가볍고 경쾌한 취향의 차이정도 벌써부터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 됨 👍👍👍 몇몇 오마주(?) 장면들까지 깨알같이 넣었던데 너무 자연스럽게 박아 넣어서 👍👍 특히 내 인생 공포 영화 중 하나인 엑소시스트 장면 현대 공포물에서 가장 지루하고 흔한 점프스케어를 이렇게 고퀄로 쓰기도 쉽지 않음 단순한 이야기지만 깔끔하고 여유 있는 느낌이랄까? 맛있게 요리한 느낌 내가 느낀 유치한 공포영화들은 늘 조급함이 느껴졌거든 어떻게든 공포를 보여주고야 말겠어!! 라는 의지가 자꾸 드러난달까? 그리고 여주. 진짜 표정 행동 연기 모든 게 다채로워서 보는 재미가 있음 대단함. 👍👍👍 아니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되냐고? 이루어질거라고 누가 생각하고 막 진심을 다해서 이렇게 저렇게 계획을 짜서 a~z까지 철저하게 소원을 비냐고. 그냥 베어도 얼렁뚱땅 농담 삼아 아무렇게나 내뱉은 거라고... 다들 그러지 않음...? 본인 생각해 보라고... ooo이 나 좋아해주면 좋겠다 🤭🤭뭐 이건 거? 베어도 그냥 그런 거 였다고! '흡사 니키'의 모습은 누구의 모습일까? 니키가 그러잖음 자기는 좋아하는 티 안낸다고... 그리고 '프리키 니키' 라고 부르는 걸 정말 정색을 하면서 싫어했던 거. 분명 보여지지 않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니키의 독특하면서 기괴하고 어두운 모습이 분명 있었을 거라 생각함. 베어도 니키도 극한 상황에서의 도덕이 거세된 본인의 본성일 뿐이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