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살기위해 내가 죽던 날...그 의미를 알겠다.

살면서 나의 인생을 리셋하고 싶은 순간이 있을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 어쩌면 현수는 세진의 상황에 자기의 상황을 빗대어 더 슬퍼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 자신이 경찰에서 겪어야 했던 부당한(?) 일들, 그리고 남편과의 이혼 소송문제까지 아무도 관심가져주는 이 없는 외로운 싸움을 혼자 하면서 세진이가 혼자 감당해야 했던 삶의 무게감에 눈물흘릴 수 밖에 없었지 않았나 싶고.. . 그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은 순간이 오지 않을지.. . 세진이의 모습을 온전히 걱정해주었던 순천댁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