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파티마의 기적

1917년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에 루시아, 프란치스코, 히야친따 세 아이에게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셨다. . 한창 전쟁 중에 있는 시기에 사람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자식들의 전사 소식에 비통해 있을 무렵이었는데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주문하면서 매달 같은 시간에 그곳에 와서 기도해달라고 하셨다. . 영화에서도 나오듯 왜 아이들에게 나타나셨을까? 왜 아이들 눈에 보이면서 들리진 않게 하셨을까? 왜 고통당할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함께 할것을 이야기 하셨을까? . 가톨릭 신자라면 이 이야기는 잘 알려져있는 이야기이면서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 하지만 그 당시 태양의 기적을 본 많은 사람들의 증언으로 인해 교황청에서도 인정하는 이야기가 되었는데 이 이야기가 영화화 된 것에 놀랍기도 하면서 반갑기도 하다. . 성모마리아의 말씀은 지금도 적용이 되는 말씀이니 글쎄 신자가 아니더라도 평화와 사랑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일 수는 있지 않을까.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