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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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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고통받은 천재를 온정적으로 보듬는 따뜻한 영화. 브라이언 윌슨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부분, 60년대 브라이언의 완벽한 음악에 대한 추구와 좌절 그리고 80년대 브라이언의 고통과 해방을 병렬적으로 보여주며 그가 음악을 통해 말하고자 한 것에 대해 더욱 넓게 공감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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