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JHrock
2020.12.13
시네마의 낭만으로 그려낸 영화광들의 몽상.
더럽다. 아름답다. 달콤하고 쓰다. decadent. 유화로 그린 누드명화같다. 온갖 금기의 벽을 두드리는 하나의 혁명. 고전작품들을 가져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리고는 섹슈얼함을 갖다붙인다는 점에서는 뒤샹의 그림 <L.H.O.O.Q>가 떠오르기도 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