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용용이
용용이
2021.01.31
모든 아동학과가 보아야 할 영화.
다른 사람들에겐 평점이 낮아도 나에겐 너무나 평점을 높게 주고 싶은 영화. 이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매번 이슈가 됨에도 아른들은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설마 그러겠느냐는 의구심마저 없는 현실이 아프게 느껴졌다. 아직 애들은 어리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랄 권리가 있다. 그렇지만 이 시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외면하는게 현실이며, 빈번하다는것이다. 부모라는 이유로,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면서 폭력을 행사하고 아이의 인생을 망가트리는 것은 가장 애정을 주고 사랑해 주어야 할 부모로서 할 것이 못된다는 것.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이 실화라는 점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무겁고 슬픈 주제를 다루지만 아동학을 전공하는 한사람으로서 배움이 많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