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야말로 어머니들의 이야기로 가득채워진 드라마.

그야말로 어머니들의 이야기로 가득채워진 드라마. 헐리우드의 내놓으라는 배우들의 제각각의 어머니들을 연기하며 모성의 여러갈래를 보여주지만, 그 결과물은 그리 녹록히 점착되지 않는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그들이 어머니가 아닌 배우들로만 보이게할뿐이고, 깊이없는 이야기는 어머니라는 주제를 얄팍하게 겉만 훑고가는 모양새. 어머니란 이름이 이렇게 가벼운 주제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