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성애라는 감정적 핵심을 담아내는 김윤진과 호러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는 사운드믹싱이 인상적이나 그걸 겨우 점프스케어로 터뜨리고, 멀쩡한 유령의 집 모티프를 타임슬립 플롯으로 꼬아버리니 남는 건 찜찜한 공허함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