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션스
션스

션스

2021.02.24

여자애 하나 잡겠다고 이 난리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걸 알고 있었고, 영화를 재촬영했다는 사실 또한 알고 감상했다. 재촬영을 한 영화들은 대부분 평이 안 좋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고 봤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내용이 없었다. 비밀 따위는 진작에 알아채버려서 쫓고 도망가는 게 내용의 전부였다. 설마 영화를 소설처럼 3부작으로 만들 예정인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용이 없다는 건 차치하고 세계관이 너무나 아깝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막상 시리즈로 만든다고 한다면 별 기대가 안 돼서 볼 생각이 없다는 게 좀 모순적이긴 하다. 아무래도 시작이 별로 좋지 않아서 시리즈로 제작될 것 같진 않다.

https://blog.naver.com/syunni1225/22225531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