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한눈에 반한 로맨티스트와 매력녀의 풋풋하고 패기넘쳤던 사랑과 기약이 어떻게 이렇게 꽉막히고 찌든 결혼생활로 이어졌을까. 가족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헌신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다는 가슴 아프도록 잔인한 현실로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