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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요오옹
2021.03.18
텅빈 복도를 보는듯 소실점을 향해서 가는 카메라 렌즈와 구도.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외로움.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 공허함을 채우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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