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처 치유와 극복의 과정

남편이 극 초반에 이삿짐을 싸면서 아내의 화장대를 두고 이사가면 버리고 새로 해주겠다는 대사를 치자 아내가 멀쩡한걸 왜 버리냐고 하자 남편이 제발 버릴건 버리고 가자는 대사를 치는데 그 말이 극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있는 대사임과 동시에 상처는 버리고 싶지만 버릴수 없는 또한 몸위의 흉터처럼 가려지지 않는 존재라는 걸 말해주는 치유와 극복의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