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jose
jose

jose

2021.04.02

스포일러 주의!

150자평

키스와 키스/도착과 떠남/다툼과 화해/죽음과 죽음의 동시적 수미상관 구조. 사운드트랙조차 단 한 번 사용한 채, 생과 사의 경계란 아주 모호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물론 결론은 사랑이지만, 이는 뻔한 끝맺음이라기보다 귀납의 결론처럼 보인다. ‘꿈의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