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함수정
함수정
2021.04.03
당신의사월
어느덧 4월이 다가왔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내게도 4월은 잔인한 달이 되었다. . 나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지만 4월 16일만 되면 가슴 한 켠이 무거워지는... . 분향소에 꽃을 놓았던 그 순간부터였던것 같은데... . 좀 더 행동했던 사람들은 나보다 더 그랬겠지.. .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될때까지.. . 이 사건의 진상이 정말 속시원하게 밝혀질때까지...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이 제대로 벌을 받을때까지... . 안울려고 했는데 살짝 눈물이 나더라눈.. 각오는 하고 봤지만 말이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