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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2018.03.17
홍콩 느와르의 멜로적인 요소가 나에겐 약간 불편했지만, 의리, 배신, 복수가 오가는 지옥 같은 삶을 보는 스릴은 훌륭했다. 양조위는 매력과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고, 유덕화는 끝까지 관객을 궁금케하는 배우들의 능숙함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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