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예전에 봤었으나 인상깊어 다시 본 영화

부부인 데이빗과 나타샤가 가상의 세계에서 각각 더글라스 홀과 제인 풀러로 살고 있었다. 그러나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가상세계의 사람들이 어차피 가짜라는 생각으로 데이빗은 연쇄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어떤 노인은 술집에서 여러 여자들과 난잡하게 놀지만 현실세계에서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만든 가상세계의 사람들에게 접속해 저지른 행동이기에 접속을 끊은후에 그들은 현실세계사람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모른다. 내가 어릴때 본 영화로 기억했던 장면은 데이빗이 가상인물인 더글라스 홀을 좋아하는 부인에게 폭력을 가한 장면과 데이빗을 가상세계 형사에게 부탁해 총으로 죽인후에(죽은것만 알았는데 이번에 다시보고 알았음) 더글라스홀과 행복하게 지내는 엔딩이었는데 데이빗이 죽인 나타샤의 아버지가 가상세계의 풀러였고 진짜 아버지는 살아있었다. 데이빗이 자신이 가상세계의 인물임을 알게된 이들을 총으로 연쇄살인하는 장면은 끔찍했지만 어쨌든 해피엔딩이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