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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2018.03.17
모든 액션 씬들, 특히 오프닝 멕시코 시퀀스의 세련미에서 멘데스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여자, 술 그리고 총으로 찬 각본은 아주 007스럽지만 너무 올드한 007스타일이다. 논리, 인물 관계, 특히 악당과 배우의 낭비는 꽤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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