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Simba
Simba

Simba

2021.06.03

깔 것도 많지만, 후속편이 기대된다. 그것 하나로 충분한 영화.

김다미 '마녀'를 통해 언론과 관객에게 쏟아지고 있는 단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는 '김다미'라는 대형 신인 배우에 대한 찬사였다. '김고은'과 다소 헷갈릴 정도로 닮은 수수한 외모와 가녀린 이미지 뒤에 숨겨진 에너지는 '자윤'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 작품은 특정인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주연 배우가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전형적인 '원톱'영화다. '수상한 고객들(2011)'의 류승범, 헬로우 고스트(2010)'의 차태현, '아메리칸 메이드(2017)'의 톰 크루즈 정도가 예가 되겠다. 따라서 주연을 맡은 배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필모그래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인 여배우를 영화의 중심으로 둔 감독의 배짱에 찬사를 보낸다. 김다미라는 배우의 소비되지 않은 신선한 이미지도 영화의 성공에 많은 보탬이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이하 중략 ... 블로그 참고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illybilly77/22131396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