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안녕, 나의 히어로

비록 현존하는 캐릭터도 아니고, 그 인물을 연기한 배우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상실감이 너무 컸다. 크레딧 마지막에 스타크, 아이언맨의 모습이 비치고 배우의 사인이 나오는 순간 끝까지 남아있던 관객들과 함께 손뼉 치고 환호하고 울었다. 영웅은 영웅처럼 갔고 나는 마블 영화를 챙겨 볼 이유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