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 시리즈의 핫한 캐릭터인 장화신은 고양이의 기분좋은 외도가 펼쳐진다.
슈렉 시리즈의 핫한 캐릭터인 장화신은 고양이의 기분좋은 외도가 펼쳐진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꺼내다 장르적 변주와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세계관의 확장에는 어느정도 성공한 듯 싶다. 밋밋하지 않은 볼거리도 적당하게 섞어내며 나름의 개성을 담아내기도 했지만, 동화 패러디라는 슈렉 시리즈에서 이미 겪어봤던 방식이라 조금은 식상하기도 하다. 서사구조의 안정을 위해 어느정도의 포기는 어쩔 수 없지만, 슈렉만큼의 흥미는 기대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