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군인인 켈러한은 동생 테드를 비롯한 여러 군대 동기들과 끈끈한 우정을 지키며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의 경찰관이다.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친구들은 전쟁 속에서 더욱더 견고한 사이가 되어 서로의 뒤를 지켜주지만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건 켈러한의 동생 테드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엄격해지는 형과 철부지 동생 사이의 골은 점점 더 깊어간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터진 어느 날 밤, 켈러한과 테드,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친구들 사이에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고, 모두의 운명은 한순간에 뒤바뀐다.
퇴역군인이면서 경찰관인 형과 문제를 일으키는 동생 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영화로, 탈옥 등 범법행위를 미화하고 있으므로 주제의 수위가 다소 높고, 화장실에서 주먹질 끝에 소변기에 머리를 부딪치며 쓰러지는 장면, 팔이 떨어져 나간 군인 장면, 다리가 떨어진 군인 및 떨어져 나간 발 장면, 소총으로 머리를 쏘는 장면, 교도관들이 죄수를 사과 자루로 폭행하는 장면, 팔을 부러뜨려 뼈가 튀어나오는 장면 등에서의 신체훼손 및 유혈 표현으로 인해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며, 비속한 대사와 범죄 과정이 모의에서부터 실행까지 꼼꼼하게 표현되고 있으므로 모방위험의 수위도 다소 높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