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엔젤이라 불리는 소녀는 부모님과 언니를 죽인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매춘굴에서 일을 한다. 엔젤은 거기서 납치되어 온 여자들에게 식사를 주고 손님을 받기전 여자들에게 마약을 주입하는 일을 한다. 납치되어 온 여자들 중에 수화를 할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여자는 사이코패스인 군인 남자는 성관계를 하면서 그 여자를 목을 졸라 죽인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 보던 엔젤은 충격에 휩싸인다. 급기야 그 군인을 칼로 찌르게 된다. 엔젤은 도망치고 이 사실을 알게된 군인들과 매춘굴 주인은 엔젤을 쫒는데... 엔젤은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까?
영상의 표현에 있어 매춘굴에 감금된 소녀들을 챙기다 살해를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가 된 청각 장애 소녀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선정성 및 폭력적인 부분은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공포, 약물,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