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와 그의 딸 청이. 학규를 중심으로 뭉친 새로운 광대패들과 함께 흥과 한이 담긴 전국팔도의 여정이 시작된다. 가족을 찾기 위한 학규의 울림 있는 외침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한다!” 민족의 흥과 한이 다시 울려 퍼진다!
사라진 아내를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의 조선팔도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흉기를 사용하는 폭행 장면과 납치 및 고문 장면에서 폭력성과 공포의 요소들이 자극적이지 않은 수위로 나타나고, 비속어가 몇 차례 등장하지만 제한적이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폭력성, 공포, 대사 수위가 보통 정도 수준으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