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뱀파이어》는 현재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35.7% (19명 평가)

별점 2.2/5 (6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뱀파이어

뱀파이어

19+
·2013
·영화
·119분
·공포(호러)
, 멜로/로맨스
, 서사/드라마

35.7

%

·

구매/대여만 가능한 작품입니다

기본정보

어딘가의 교외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남자와 여자. 그들은 '플루토'와 '젤리피쉬'라는 가명을 쓰며 서로 인사를 하고, 남자의 차로 더욱 교외로 이동한다. 자살 사이트에서 만난 두 사람은 동반 자살하기 위해 만난 것이었다. 도중에 다툼이 있지만, 편안한 대화와 식사를 하며 드라이브를 이어가는 두 사람. 화제는 서서히 자살 방법으로 바뀌고 그 곳에서 남자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한 가지 좋은 방법이 있어, 피를 빼는 거야'. 여자는 그 방법을 승낙하고 두 사람은 인기척이 없는 창고에 도착한다. '네가 끝나면 나도 죽을게'라고 말하며 여자를 큰 냉장고 위에 재우고 익숙한듯 채혈 바늘을 양손과 양발에 찌르는 남자. 바늘과 연결 된 긴 관의 끝에는 4개의 병이 있고 그 안으로 여자의 몸에서 빠져나온 피가 쌓여 간다. 그 이후 남자는 도망치듯 창고에서 나오고, 차 트렁크에 놔둔 가방 안에서 피가 든 병을 꺼내 흥분하며 그 피를 마시기 시작한다. 남자의 이름은 사이먼.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를 가진 고등학교 생물교사로, 뱀파이어였다.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2

리뷰 평점

34%

로튼토마토

5.2

IMDb

이 작품 어떠셨나요?

리뷰 작성하기
이와이 슌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러브 레터>일 것이다. <하나와 앨리스>, <4월 이야기> 등 그의 작품하면 서정적인 사랑의 감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초창기 이와이 슌지의 작품, <피크닉>과 <언두>는 아주 독특한 감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들이었다. 그의 영화 <뱀파이어> 역시 굉장히 독특한 감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다. 고등학교 생물교사인 사이먼은 뱀파이어다. 인간이지만 사람의 피를 먹는 것을 즐기는 그. 사이먼은 같이 자살을 하기로 한 여자에게 온몸의 피를 빼내서 죽자고 한다. 그녀가 죽은 뒤 죽겠다고 말하는 그. 하지만 이는 그가 피를 먹기 위해 판 함정이다. 여자의 몸에 피가 다 빠져나가고 그는 병에 담긴 피를 마신다. 그에게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있고 가르치는 학생들이 있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간다. 영화는 이런 사이먼의 엽기적인 살인행각을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마치 뮤직비디오처럼 보여준다. 여기서 보는 이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뭐지? 뱀파이어를 다루면서 이런 서정적인 감성을 보여준다니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보겠지만 뭐야, 이게? 멜로도 아니고 왜 이런 방식으로 풀어 지루함을 주는 건데? 라고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상영시간 중간에 잠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이 방식이 상당히 신선했다. 뱀파이어가 등장한다고 굳이 공포나 액션 혹은 스릴러일 필요는 없지 않나. 하지만 이 신선함은 곧 지루함으로 바뀌었다. 내용 자체가 서정성과 동떨어져 있는데 이 감성을 너무 본인의 스타일과 결합시키려다 보니 오히려 엇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연출을 하는 편이 좋지 않았나 싶다. 전체적인 스릴감 속에서 중간 중간에 서정성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초반장면이 너무 강하지 않았나 싶다. 스타일을 서정적으로 가져갈 거라면 주인공의 정체를 암시만 하고 마지막에 가서 터뜨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혹은 장면 장면에 기괴함을 주어 공포의 느낌을 더 섬뜩하게 살리는 것도 어땠을까 싶다. 의미를 담아냈다고 하기에는 작품 자체가 너무 지루하고 그의 스타일과 장르적인 결합이 전혀 맞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0

더보기

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19+

청소년관람불가

주제

청불

선정성

12세

폭력성

청불

대사

12세

공포

청불

약물

12세

모방위험

청불

이런 내용이 포함돼요

스포일러 주의!

보러가기

쿠팡플레이

1,400원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