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야수》는 현재 넷플릭스와 티빙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37.0% (122명 평가)

별점 2.3/5 (9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야수
야수
19+
·2006
·영화
·124분
·액션

3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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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동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3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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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을 보고 나서 <영웅본색>이 안 부러웠고, <킬리만자로>를 보고 나서 <게임의 법칙>보다 낫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개봉당시에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간 것이 무지 안타까웠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렸고, 느와르는 국내 영화 그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었다. 얼마전 개봉한 <달콤한 인생>도 내 입맛에 맞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남자들 냄새 물씬 나는 그런 영화가 그리웠었다. <야수>는 그래서 더 반갑다. 일단 장도영이 람보가 아니라서 안도한다. 거칠은 남자의 모습에 너무 오바하는게 아닌가 하는 모습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권상우의 모습이 맘에 든다. 액션씬도 성룡 같지 않고 스티븐 시걸 같지도 않고, 그냥 개싸움 같아서 더 맘에 든다. 맨날 얻어터지면서 일하는 그런 장형사는 <인정사정 볼것 없다>의 우형사에 버금가는 캐릭터다. 뭐니 뭐니 해도 <야수>의 압권은 손병호의 연기다. 낮과 밤이 다른 유강진의 두 얼굴을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준다. 근래 보기 드문 멋진 악역이다. 반면 오검사 캐릭터는 유강진 캐릭터에 눌려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야수>가 더 멋진 영화가 되지 못한것은 유지태는 <공공의 적 2>의 설경구가 되지 못한 까닭이다. 지태 정말 연기 안는다 ㅡㅡ;;; 감독은 느와르의 정공법을 택했고, 그래서 영화는 끝까지 어둡다. 괜한 낮 간지러운 대사나, 말도 안되는 결말이 아닌, 끝까지 정통 느와르로, 그럴수 밖에 없는 끝까지 간다. 세상에 한낱(?) 검사 나부랭이나 그 발바닥 만한 형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쩌지 못하는 많은 어둠이 존재한다는 현실하고 가까운것 같아서 좋다. 아쉬운 것도 많지만 나는 <야수>가 참 좋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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