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고스케와 나쓰메는 어릴 적 친구들과 같은 아파트에서 자랐다. 여름방학을 맞아 철거를 앞둔 아파트에서 놀다 이상한 현상에 휘말리게 된다. 그들이 그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광활한 바다뿐이다. 고스케와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여름의 이별의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주제를 비롯하여, 몇 차례의 몸싸움 장면에서 폭력성이 경미하게 표현되고, 폐허 건물에서 음침한 모습의 소년을 귀신으로 착각하고 아이들이 도망가는 장면, 난간에 매달린 아이들의 위태로운 모습과 추락해 바다에 빠지는 모습들, 그 외 불안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효과음과 사운드 등으로부터 공포감이 유발되지만 간결하게 표현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