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가 강남에 등장하고 기이한 행동들을 보이며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던 좀비의 정체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 한편, 대한민국 태권도 前국가 상비군 현석은 강남의 직장으로 출근하던 중 우연히 민정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회사에서 다시 민정을 마주한 현석이 호감을 표하는 순간 좀비가 건물에 들이닥치면서 순식간에 건물 전체의 사람들이 감염되기 시작한다. 바깥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문이 폐쇄되어버린 건물, 그 속에서 ‘현석’과 ‘민정’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좀비가 목을 물어뜯는 장면, 입에서 피를 흘리며 길거리에 앉아 생고기를 뜯어먹고 있는 장면, 머리를 방망이로 강하게 때리는 장면, 사장이 직원을 추행하는 장면, 저속한 대사의 사용 등에서 폭력성 및 모방위험, 대사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나 구체적,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