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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애
11.1
%
2010
·
영화
·
멜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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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__mooov
C
Choo__mooov
2026.06.17
·
2.0
올드보이에서 못 이룬 꿈을 이뤘네 ㅎ
1
궁금한_김혜수_862683
궁
궁금한_김혜수_862683
2023.01.18
·
2.0
윤진서만 개고생.
0
타잔
타
타잔
2018.01.13
·
0.5
연기는 죽어라 하고 늘지 않는 두 주연 배우와, 어딘가 짜집기 한 냄새가 풀풀 풍기는 시나리오에, 억지로 우기는 듯한 스토리텔링과 성의 없게 느껴지는 연출은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서 관객들로 하여금 쉼없는 하품과 함께 밀려오는 눈꺼풀과의 싸움을 해야 하는 지루한 두시간을 창조한다. <비밀애>는 우선 유지태와 윤진서 두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떨어진다. 두 배우 모두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아니라 연기가 가장 걱정 스러웠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시간 동안 주연배우들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성과 얼굴표정을 대하는 순간 <비밀애>가 아니라 <고난애>가 된버린다. 주연이 못따라 주면 조연이 좀 받쳐주면 좀 낫겠지만 이 영화는 두 배우 외에 다른 조연 배우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영화다. 조연으로 나온 임예진과 정인기 커플은 왜 나왔을까 할만큼 <비밀애>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는 조연이 되버렸다. 순전히 감독의 연출탓으로 돌리고 싶지만, 그래도 두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감독의 연출력 못지 않다. 아쉽다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이 성의 없어보이는 <비밀애>를 보고 있자니, 이런 낭비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몇십억씩 주고 이렇게 장난을 치다니, 이러면 안된다. 올해 최악의 영화 후보 1순위다. 영화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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