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학교에서 분신사바 놀이를 하다 친구를 잃은 만윤(신재이)은 나이가 들어서도 그 당시가 떠올라 혼란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만윤의 남자친구이자 사업가인 모한(강성구)은 만윤과 친구들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사들여 철거를 하는 일을 맡게 되고, 과거 후유증에 힘들어 하는 만윤을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를 즐기던 만윤과 친구들은 어둠으로 인해 길을 잃게 되고 모교에서 밤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이내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일행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어른이 되서도 귀신들이 보여 괴로워하던 주인공이 좀비런 행사로 모교에서 밤을 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구체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남녀간 성적행위 장면이 등장하며, 귀신에게 쫒기는 장면 등에서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