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의 정비소에서 야간 작업을 하는 19세의 작가 지망생 닐 캐시디(Neal: 토마스 제인 분)는 비 내리는 어느 날 오후 4시 시청에 근무하는 여자친구 조안(Joan: 클레어 포라니 분)을 찾아간다. 퇴근 시간이 되기전에 조안을 데리고 집에 온 닐은 그녀와 뜨거운 정사를 갖는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조안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한다. 조안을 병원으로 옮긴 닐은 그녀의 자살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면서도 이유를 묻지 못한다. 조안의 행동에 겁을 먹은 닐은 매일 그녀를 생각하며 괴로워하지만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