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는 삼촌의 부탁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온다. 오랜만의 고향 풍경과 할머니에게서 여전하지만 어딘가 낯선 느낌을 받는 연서. 할머니와 다툰 후 고향을 둘러보던 연서는 '여원'이라는 알 수 없는 아이와 만나게 되고 할머니의 제사 준비 일을 돕는 와중에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결국 늦은 밤 연서는 제사를 뒤로 한 채 마을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주제를 비롯하여, 어둠 속에서 벽장을 열어보는 장면, 제사를 지내며 굿을 하는 장면, 불안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효과음과 사운드 등으로부터 공포감이 유발되고 성인의 흡연 장면이 짧게 등장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그 외의 항목들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거의 없어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