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 안 되는 아이, 6살 수아. 매일 혼자 갇혀 있어도, 배가 고파도, 엄마에게 맞아도 울지 않는다. 한편, 모든 걸 잃고 외롭게 살아가던 정민은 우연히 이웃집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손녀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순임. 외면하면 편했을 현실, 하지만 두 사람은 작은 아이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피어난 따뜻한 희망의 이야기.
아동학대 등을 다룬 주제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비롯하여 아이를 묶고 감금하고 세탁기에 집어 넣는 등 학대를 하는 장면, 흡연 및 음주, 약물을 이용한 납치와 살해 기도의 장면, 극단적 선택 시도 장면, 납치 및 인신매매 시도 장면, 욕설과 비속어 대사 등이 있으나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폭력성 및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