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나선 수영은 그 뒤에 있는 더 크고 위험한 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비리 경찰과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음모와 복수 등을 다룬 주제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비롯하여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장면, 삼단봉으로 사람을 내려치는 장면, 자동차로 사람을 들이받는 장면, 음주 장면 및 마약의 묘사, 욕설과 차별적인 대사 사용 등이 있으나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폭력성 및 약물, 대사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