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오는 민수의 부모님. 민수는 평소 혼자 생화하는 아이이다. 그런 민수의 학교에서 도난사건이 발생되고, 마지막 목격자로 민수가 지목된다. 민수는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 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도둑질 하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민수의 거짓말로 인해 민수에게만 보이는 한 소녀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했다는 주장이 퍼지게 된다. 그리고 소녀는 민수에게 자신의 누명을 벗겨달라고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