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숲에서 아버지와 은둔하며 지내는 두 자매는 아버지의 학대에 고통 받지만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숨죽이며 살아가던 어느 날, 포악하게 돌변한 아버지는 둘째 딸을 성폭행하려고 하고, 이를 참지 못한 언니가 경찰에 아버지를 신고하지만 구출하러 온 경찰들마저 광기에 찬 아버지에게 무참히 살해되고 만다.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두 자매는 목숨을 건 탈주를 시작하는데…
영상의 표현에 있어 범죄 스릴러 영화로서 선정성 및 폭력적인 부분이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고 있고, 그 외 주제, 공포, 약물,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영화로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