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 형사 루카스 보이드는 딸과 아내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중 매우 기괴하고 잔인한 수법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평범한 살인사건이 아니라고 판단한 루카스는 아프리카 문화의 권위자로 꼽히는 맥클스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루카스는 범인이 고객의 의뢰를 받고 무티라는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제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맥클스 교수의 도움으로 남아공 출신의 흑주술사 랜도쿠를 뒤쫓는다. 한편 거대 다국적 기업의 대표인 파너의 의뢰를 받고 일하는 랜도쿠는 또 다른 범행을 꾸미는데...
주제의 이해도를 비롯하여, 칼로 상대의 목을 베는 장면, 신체부위를 사용한 격투장면, 납치, 결박하여 주술에 이용하는 모습, 눈과 눈꺼플이 훼손된 시신의 얼굴, 머리 부위가 절단되어 거꾸로 매달린 시신묘사 등에서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나 직접적, 자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