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의헤 마리아의 몸을 빌어 태어난 ‘예수’는 어린시절부터 마을 회당에서 열리는 율법강의에 참여하는 등 다른 하람들과는 다른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세월이 흘러 서른살이 된 ‘예수’는 옐리자벳리 세례를 받은 뒤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기 위해 이스라엘 전역을 돌아다닌다.이스라엘 백성의 메시아로써 그 삶이 시작된 것이다. 기원이 시작될 무렵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탈을 당하며 비록 유태인왕이 있긴 했으나 식민국의 지경에 이르러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을 보며 구약에 약속된 심판의 때, 곧 메시아가 오실때가 가까왔음을 예감하며 여러 무리를 이루어 세상의 변화를 고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