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합석한 남자들이 맘에 들지 않아 몰래 자리를 뜨는 시원과 하루. 남자들이 쫓아올까 재빨리 한 택시에 승차한다. 어딘가 모르게 기분 나쁘고 수상해 보이는 택시 기사. 택시를 타고 가는 와중에 이상한 향냄새가 퍼지고 하루와 시원은 기절을 한다. 정신을 차려 보니 허름한 컨테이너 창고. 택시기사는 하루와 시원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영상의 표현에 있어 두 여자를 납치한 변태성욕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선정성 및 폭력적인 부분은 성적 행위, 신체노출 장면 등에서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